SAFE(스트라이커 평등 연대)

당사는 스트라이커의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동족(LGBTA) 모임의 정통성을 지지합니다. 당사는 다양성을 옹호하고 전 직원을 위해 포용적인 환경을 육성하고 성적 지향과 성정체성, 표현 의식을 지지하는 네트워킹과 교육, 훈련 및 자료를 직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5년 설립된 SAFE는 미국에 3개 지부, 캐나다에 1곳을 두고 있으며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SAFE 지도부는 창립 이후 직원이 주도하는 연간 실행 계획과 LGBTA 통합을 주도한 기타 기업 및 비영리 단체와의 제휴를 통하여 강력한 토대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는 심포지엄이나 교육 회의 정상회의, 대상 워크숍 등이 참석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ERG의 관점은 항상 최신 정보를 유지하고 내부에서 제공하는 훈련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최근 3개 지부의 SAFE 지도부는 매년 모범사례를 전달/설명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기업에서 4,000명 이상이 참석하는 2017 Out and Equal Workplace Summit에 참석했습니다. 

지역사회 Pride 행사와 LGBTA 자료센터의 후원을 비롯하여 SAFE의 노력은 2016년과 2017년 스트라이커가 인권 캠페인의 기업 평등 지수에서 100점을 달성하는데 일조하였습니다. HRC CEI는 레즈비언과 게이, 양성애 및 트랜스젠더 직원에 관한 기업 정책과 관행에 적용되는 국가 벤치마킹 툴입니다. 스트라이커는 지난 2년간 상위 점수를 얻고 “최우수 LGBTA 평등 직장”으로 선정되었습니다.